삶은 감자와 계란을 으깬 후 쫑쫑 썬 당근과 부추, 햄을 넣어

마요네즈, 소금, 설탕으로 간을 하고

식빵에 발라준 뒤, 계란물과 빵가루를 뭍혀 튀겨내면

바삭하고 담백한 맛의 신메뉴, '달걀부추빵튀김' 완성!

8월 25일 금요일에 제공해드렸습니다.

 한 끼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으로부터 건강은 찾아온다는 말처럼

환자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진심과 정성을 다하여

밥상을 준비하는 영양과가 되겠습니다.